🙄여행.. 여행?
여행을 전혀 안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때 친구들하고 펜션으로 놀러가는
것이 전부다. 굳이 따지자면 안 다니는 편인가..?
물론 관광지를 돌아다는 것만이 여행은 아니고, 쉬거나 힐링하는 것도 여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뭔가.. '나 여행 다녀왔다!!'라고 할 만한 여행을 가본 적이 손에 꼽는 것 같다.
혼자서도 그렇고, 친구들이랑도 그렇고, 남자친구랑도 그렇고...
펜션으로 다녀온 여행들은 여행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아쉽달까.. 그냥 1박2일 같이 논 느낌..
그나마 지금 생각나는 여행이 이번년도 3월에 다녀온 오사카 여행?
🍤 좋은 여행이란 것은 뭘까? (이 새우 이모티콘 넘 귀엽당..맛있겠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이것저것 작성해보지만 사실 나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그냥 '여행가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파생된 잡념들을 무작정 적는 것 뿐.
뭐.. 누구한테 보여줄 블로그도 아닌데 어때!
가장 인생에 대한 잡념이 많을 시간.. 과제 마감일이 이틀 남았을 때..😅
나는 여행이 왜 가고 싶은 걸까?
현실에 대한 도피?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
친구들과의 우정, 유대?
추억 쌓기? SNS자랑?
이 모든 것이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아직 나만의 이유를 찾지 못한 것 같다.
요즘따라 자꾸 혼자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그 이유도 이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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