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프로젝트 일지
📌 기록하지 않은 이전 운동량
9월 27일, 링피트로 운동을 하며 체력을 기르기로 마음을 먹었다.
다이어트의 목적도 있는데, 평소 생활하면서 근력이 너무 떨어졌다고 느낄 때가 많아 운동을 결심하게 되었다. (양치를 하는데 팔이 아프다던가.. 샴푸를 하는데 어깨가 아프다던가..😥)

고등학생 때까지는 매일 점심시간에 배드민턴을 1시간씩쳐서 그래도 체력이 유지가 되었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는 운동하고 담쌓고 지내니, 점점 약해지는 체력에 현타가 왔었던 것 같다.
수업 들으러 갈 때 2층까지 올라가는 것도 넘 힘들다.. 특히 언덕길은 더.. 😓

ㅋㅋ 가장 현타가 왔었던 날들..
약 10년을 넘게 태권도를 배웠던 터라, 운동만큼은 잘 할 수 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말을 하던 나였는데, 이제는 그것도 아닌 것 같아서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갔던 것 같다. 나 자신에게 실망도 가장 많이했고. 😰
9월 29일, 3일차가 되니 내 몸이 운동 강도에 익숙해졌다는 것이 느껴졌다. 1일차와 2일차에는 '진짜 이대로 계속하면 심장마비로 곧 뒤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라면, 3일차에는 '오늘은 그렇게까지는 안 힘드네..?' 요런느낌? (사실 죽을 것 같은 건 똑같은데, 지금 당장 죽냐 안죽냐의 차이 정도..?)
레벨업을 하며 스킬을 배우기 시작하니 점차 재미도 늘었다. 특기 스킬 중 처음으로 광역기가 생겼을 때의 짜릿함이란.. 허헣 개꿀잼이당 😁

📌 10월 4일 수요일
4일을 쉬고 진행했던 운동. 예전에는 꾸준히 운동을 했으니 일주일정도 운동을 쉬어도 몸이 다시 쉽게 적응을 했는데, 이제는 몸이 잘 안따라준다.. 아마 청소년 때라서 더 그랬던 것도 있는 것 같다. 🙃


링피트를 시작한 지 4일 차만에 처음으로 100kcal 달성!! 야호~ :D 🤪🤪
운동을 얼마나 해야지 100kcal를 달성하는지 궁금해서 칼로리 사전을 찾아봤는데..

줄넘기 12분...? 링피트가 SSAP 손해인 거 같은데.. 🤔🤔

아주 얼탱이가 없어요 그냥. ㅖ?
그래두.. 줄넘기랑 싸이클은 유산소니까.. 그럴 수 있지.. 링피트는 근력 운동이니까..
그렇.. 겠지..? 😂
📌 10월 6일 금요일
이 날은 아주 맛있게 햄버거를 조졌다🍔 음.. 맘스터치 개꿀맛.
싸이플렉스버거 세트와 밤에는 쉬림프싸이플렉스 버거 단품을 먹었다.
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는 처음 먹어보는 메뉴였는데, 다음부터 아주 고민이 되겠어.. 싸이플렉스냐 아니면 쉬림프싸이플렉스냐.. 아주 맛있었다! 🐷
근 2주동안 식사를 할 때 1,200kcal 아래로, 간식은 300kcal 아래로 맞춰 먹었는데 (하루 기초대사량 1,500kcal) 이 때는 햄버거로만 2,000kcal 이상을 달성..ㅋㅋㅋ 이전에 내가 살이 왜 쪘는지 알겠더라.. 식단으로만 2주만에 3kg가 빠졌는데.. 그 전의 나는 얼마나 먹었던거니..!!
그래두 맛있었다.. 헤헤.. 또 2주차부터 운동도 열심히 하면 되지! :)

🛠️ 한 주 정리 & 앞으로의 다짐
지금의 나는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아무래도 혼자하는 운동이다 보니까, 내가 마음을 먹지 않으면 운동을 조금 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 있는 날은 10분이라도 산책을 해서 활력을 돋게 하든가, 아니면 무작정 링피트를 틀어서 어쩔 수 없지 시작하도록 하든가! 💪💪
그리고 나의 운동을 방해하는 과제들!! 과제를 받은 당일에 후딱후딱 해치우고 운동을 하자!! 내 개인시간을 많이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겠다!
링피트가 조금 적응이 되기 시작하면, 유산소도 같이 병행을 해야겠다!
후후.. 이제 날씨가 시원해져서 인라인을 탈 수 있다..!!
+

아니 이자식이? 거짓운동 이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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